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11일 미국 하와이주 Kohala고등학교를 포함한 3개교 학생 및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등 총 40명이 스마트팜 선진기술을 견학하기 위해 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하와이 고등학생들, 상주시 스마트팜 견학[상주시 제공]
이번 방문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내 설치된 현장보급형 시험연구 스마트팜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복합환경제어 시스템과 시설 오이 양액재배 시스템의 운영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첨단 농업 기술이 실제 농작물 재배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체험했다.
하와이 고등학교 관계자는 “하와이는 스마트팜 기술이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지역으로, 학생들이 관련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스마트팜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와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정현 상주시 미래농업과장은 “하와이 학생들이 상주시의 앞선 농업 기술을 직접 보고 배우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기회가 양 지역의 농업 교류 확대는 물론, 하와이 농업 발전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국내 농업교육기관과 해외 교육기관 간의 국제적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상주시가 보유한 선진 스마트 농업 기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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