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6월 12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철도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철도 연계 관광상품 개발 업무협약 체결[의성군 제공]
이번 협약은 의성의 전통시장, 농촌체험, 자연경관 등 지역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코레일관광개발이 보유한 전국 철도망과 관광 플랫폼을 결합해 철도 중심의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의성 대표축제와 연계한 철도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철도 연계를 통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 △지역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 △축제 및 보유 브랜드 공동 홍보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의성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철도를 활용한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외지 관광객의 유입을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은 의성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의성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구축하고, 머무는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성군은 코레일관광개발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축제, 체험관광, 로컬푸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철도 관광상품을 선보이며 관광산업의 외연을 넓혀갈 방침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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