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시장 강영석)는 6월 20일 청년센터 ‘들락날락’에서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 대표들과 지역 간담회를 실시했다.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지역간담회 개최[상주시 제공]
이 사업은 2019년부터 시작된 서울시 청년창업 사업으로, 참여한 서울시 청년 창업가들은 창업 과정을 통해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창업 절차를 추진하게 된다.
이날 간담회에서 서울시 청년 창업가들은 4주간의 자원 조사 과정을 통해 상주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발표했다. ▲상주의 숲길을 모티브로 한 향기 제품, ▲상주 보리싹을 활용한 천연 반려묘 장난감, ▲상주 곶감 스프레드, ▲상주 곶감을 활용한 K-디저트, ▲상주배를 활용한 대체당 페이스트 등 지역 자원과 결합된 혁신적인 아이템들이 소개됐다.
이 간담회에서는 예비 창업가들의 고충을 듣고,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창업을 정착시키기 위한 정보도 제공되었다. 상주시 청년정책협의체 5기(총괄대표 성종환)도 함께 자리하여 창업가들에게 유익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고두환 인구정책실장은 “다재다능한 도시청년들의 지역 방문을 환영하며,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도시청년들이 상주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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