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시장 강영석)는 7월 9일, 시청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2025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공무원 대상 인구교육 실시[상주시 제공]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의 ‘2025 인구위기 대응 인구교육 추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사)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의 이우택 정책연구위원이 강사로 초빙되어 상주시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인구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에서는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 현재의 인구위기 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한편, 생활인구 유입에 긍정적인 성과를 보인 타 지자체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상주시 정책 추진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앞으로 상주시가 어떤 방향으로 정책을 설계하고 추진해 나가야 할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두환 인구정책실장은 “인구 감소는 단순한 통계의 문제가 아닌 도시 존립의 위기”라며 “이번 교육이 공무원들이 현장을 중심으로 인구위기 대응 정책을 실행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향후에도 실무 중심의 인구교육과 정책 컨설팅을 지속 확대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구유입 및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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