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7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낙동강 어린이 수상안전교육장’을 운영한다.
낙동강 어린이 수상안전교육장 안내[상주시 제공]
교육장은 상주보오토캠핑장 내(도남동 810-1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과 심폐소생술 등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루 2회(10:0012:00, 14:0016:00)로 진행되며, 1회당 최대 3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예약은 전화(054-535-4775, 해병대상주시전우회) 또는 상주시 통합예약시스템(www.sangju.go.kr/reserve/main.tc)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된다. 단, 교육장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체계적인 실습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체험과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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