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회]특수학교 설립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지역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다양한 방안과 개선책 제시

기사등록 : 2025.07.18 (금) 07:54:32 최종편집 : 2025.07.18 (금) 07:54:32      

경상북도의회 장애인교육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 박선하)는 17일 김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맞춤형 특수학교 설립 및 운영 방안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A_정책토론회1.jpg
특수학교 설립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경상북도의회 제공]

이날 토론회는 특수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별 특수교육 시스템과 맞춤형 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박선하 위원장을 비롯한 경상북도의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장애인 부모단체, 전문가 및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선하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로 일반학교는 폐교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특수교육은 오히려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폐교된 학교를 특수학교로 활용하여 지역 특수교육 수요를 반영하는 정책을 고민할 때”라고 강조하며, 토론회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강정배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사무총장은 ‘지역 맞춤형 특수학교 설립 및 운영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특수교육의 현황과 통합교육의 현실적인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특수학교 설립 등의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윤종호 부위원장, 유진선 경북교육청 행복교육지원과장, 배예경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회장, 이준상 대구대학교 교수, 최명숙 봉계초등학교장이 참여하여, 특수학교 설립의 필요성과 운영 개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모델 구축, 그리고 특수학교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누었다.


윤종호 부위원장은 “특수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소규모 특수학교, 유휴교실을 활용한 병설특수학교, 장애유형별 직업특성화학교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특수학교가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여 인식개선에도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박선하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이번 토론회를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정책 수립 및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 모든 장애인들이 교육을 통해 사회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7
2024
1
2025
1)
2026
?'
/
??
?
많이 본 뉴스
[경북도청]전국 첫 식품로봇 푸..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상주]상산교 재가설 완료…23..
[상주]국무총리배 전국 게이트..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