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오는 7월 29일부터 2025년도 하반기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상주시청 전경[상주시 제공]
이 사업은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추진되며, 배출가스 4등급 경유자동차 및 5등급 자동차,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지게차 및 굴착기 등 총 573대를 대상으로 지원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차량가액을 기준으로 상한액과 지원율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지원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7월 29일부터 8월 22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www.mecar.or.kr)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구비하여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등기우편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인수 상주시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조기폐차 사업으로 미세먼지를 줄임으로써 대기질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노후차를 조기 폐차함으로써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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