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상주지회(회장 김성석)의 주최로, 무더운 여름밤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휴식과 화합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상주시 대표 여름 문화 행사였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첫째 날(25일)에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밤’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열정 가득한 경연이 진행되었으며,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상주지구위원회(김문식)가 주관하여 24팀의 청소년이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현장 심사를 통해 우수 참가자들에게 시상도 이루어졌다.
둘째 날(26일)에는 상주경찰서 인권위원회(김성희)가 주관한 ‘한여름밤의 라이브 콘서트’가 열려 시민들에게 색다른 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했다.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리더 기타리스트 최희선, 신촌블루스, 건아들의 특별 공연이 현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셋째 날(27일)에는 상주 로타리클럽(김병달)의 주관으로 ‘시민 노래자랑’이 진행되었으며, 총 21팀이 참여하는 이번 무대는 지역 주민 간 소통과 참여의 장으로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시상식과 경품 추첨도 함께 열려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강영석 시장은 “한여름밤 시민과 함께 웃고 즐기는 뜻깊은 축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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