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7월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7대 영양군 군정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신임 위원장으로 조동만 위원을 선출했다.
제7대 군정자문위원회 정기회의 개최[영양군 제공]
이날 회의에는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해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과 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제7대 군정자문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된 조동만 위원(행정동우회 회장)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군정자문위원회는 군정 전반에 대한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여 군 정책 발전을 뒷받침하는 자문기구로, 지역 내 각 분야의 전문가와 주민 대표 2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민선 8기 후반기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사업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자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논의가 이어졌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혼자 꾸는 꿈은 그저 꿈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함께 지혜를 모으고 협력한다면, 영양군의 내일은 지금보다 더 따뜻하고 힘차게 열릴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하며, 군정자문위원회가 군정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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