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작물 병해충 신속·정확 진단으로 농가 피해 줄인다

‘상주시 농작물 병해충 종합분석진단센터’ 655명 농업인 이용, 방문율 꾸준히 증가

기사등록 : 2025.08.13 (수) 08:38:11 최종편집 : 2025.08.13 (수) 08:38:11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농작물에 발생하는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주시 농작물 병해충 종합분석진단센터’를 운영 중이다.


[회전][상주시 기술보급과]병해충 종합분석진단센터 - 오이 CGMMV(오이녹반모자이크바이러스) 간이진단키트 검사.jpg
오이 CGMMV(오이녹반모자이크바이러스)
간이진단키트 검사[상주시 제공]

2024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진단센터는 2025년 7월까지 655명의 농업인이 진단을 의뢰했으며, 2회 이상 재방문하는 농업인 비율은 33%에 달한다.


진단센터의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처방 서비스는 입소문을 타며 이용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작년 동기간 대비 진단 의뢰 건수는 2024년 202건에서 2025년 254건으로 26% 이상 늘었다.


해충 진단은 현미경 검경으로, 병해 진단은 현미경 검경과 병원균 배양으로 진행하며, 바이러스 진단은 간이진단키트와 유전자 검사로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보다 정밀하고 신속한 처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진단 의뢰자는 상주시 내 주소지 또는 농지를 보유한 농업인이어야 하며, 진단센터 방문 시 진단 의뢰 시료와 신분증 또는 농업인경영체등록확인서를 지참하면 무료로 진단·처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정확하고 신속한 병해충 진단으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영비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이용률 확대를 위한 홍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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