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8월 13일 화북면 장각폭포와 문장대야영장 일원에서 물놀이객과 야영객을 대상으로 ‘수상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2025년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상주시 제공]
이번 캠페인에는 오상철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물놀이 안전지킴이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물놀이 안전 행동요령 안내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입수 금지 ▲수상안전수칙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안전한 물놀이 문화 확산에 힘썼다.
상주시 물놀이 관리지역은 총 22개소로, 수상 안전관리 대책기간인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물놀이 안전지킴이 46명을 배치·운영하고 있다. 시는 주기적인 순찰과 안전장비 확충을 통해 수상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상철 부시장은 “앞으로도 물놀이 안전지킴이를 통한 적극적인 계도 활동과 지역 다매체를 활용한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해 수상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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