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9월 16일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제19기 상주농업대학 ‘양액재배과’ 수료식을 열었다.
상주농업대학 제19기 양액재배과 수료식[상주시 제공]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수료생 가족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상주농업대학은 2007년 개설 이후 지역 농업의 특화 발전을 위한 중장기 기술교육을 통해 2024년까지 18기 79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40명이 입학해 지난 3월 26일 개강 이후 총 26회, 113시간에 걸쳐 스마트팜 기본 이론, 양액시스템 이해, 시설채소 병해충 관리, 현장견학 등 양액재배 전반에 대한 교육을 이수했다.
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하고 졸업시험, 과제 발표, 보고서 제출 등 학사 기준을 통과한 39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학생회장 사은제(사벌국면)가 농촌진흥청장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차성태(사벌국면) 외 2명이 공로상을, 오세훈(화서면) 외 2명이 성적우수상을 받았다. 또 김정곤(화동면) 외 15명이 모범상, 이영철(동문동) 분임이 우수분임상을 차지했다.
강영석 시장은 “오늘 수료증은 노력과 열정의 결실이자 더 큰 성장을 향한 출발점”이라며 “상주농업의 미래는 여러분 손에 달려 있는 만큼 시에서도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전문 인력이 지역 스마트농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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