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9월 10일부터 진행된 제290회 임시회를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제290회 임시회[구미시회의회 제공]
이날 본회의에 앞서 강승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장기 플랜을 통한 지속적 문화 조성과 권역별 특성화”를 강조했으며, 김민성 의원은 “자원봉사활동 지원 체계의 공공성 강화와 새마을운동 본래 기능 회복”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의원발의 조례안 14건을 포함해 집행기관 제출 조례안 등 총 42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또한 구미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가 승인됨에 따라, 향후 주요 현안에 대해 의회 차원의 선제적 대응과 대안 제시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각 상임위원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를 보고받고, 미진한 부분에 대해 즉각 개선과 조속한 시정을 요구했다. 특히 동일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후속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교상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의정활동에 협조해 주신 관계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집행기관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복지와 안전 등 민생 현장을 철저히 점검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기사등록 : 이용철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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