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도심 전선 지중화 사업 완료

시청사거리~패션거리·서문사거리~후천교 1.95km 구간 지중화… 도시경관 개선

기사등록 : 2025.09.25 (목) 08:40:14 최종편집 : 2025.09.25 (목) 08:40:14      

상주시는 도심 미관 개선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전선 지중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상주시 도시과]지중화사업 완료 - 서문사거리 일원(후).jpg
지중화사업 완료 - 서문사거리 일원(후)[상주시 제공]

이번 사업은 시청사거리~패션거리 0.75km, 서문사거리~후천교 1.20km 등 총 1.95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총사업비 126억 원이 투입됐으며, 상주시가 50%, 한국전력과 통신사가 50%를 분담했다.


상주시는 2019년 6월 지중화사업을 신청해 2020년 3월 한전 및 통신사와 협약을 체결한 뒤 착공했다. 이후 가공 전선과 통신선을 모두 지하로 매설하고, 올해 9월 전주 철거까지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으로 도심 곳곳의 전선과 전주가 사라져 깨끗하고 품격 있는 도시경관이 조성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도 개선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장기간 이어진 공사로 불편을 감내해 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시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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