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9월 25일 대강당에서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품목별 전문교육 고추냉이과정」을 진행했다.
‘고추냉이 전문교육’ 실시[상주시 제공]
이번 교육은 상주시가 신소득작물을 발굴하고 고부가가치 특화작물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최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라 수요가 늘고 있는 고추냉이를 주제로 3시간 동안 이뤄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닌 실제 고추냉이를 재배하는 농업인이 강사로 나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교육생들은 재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해결 방법, 환경 관리 요령 등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교육은 ▲고추냉이 재배 기초 이론 ▲환경 관리 및 병해충 관리 ▲국내외 재배 성공사례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농업인들의 재배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 “고추냉이는 재배 난이도가 높은 작목이지만 정착에 성공하면 고부가가치 작목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은 현장의 경험을 직접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신소득작물 도입을 고민하는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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