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를 돕기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학습지원단 간담회 개최[상주시 제공]
센터는 9월 23일 학습지원단 간담회를 열고 2025년 상반기 교육지원 운영 결과를 공유하며 하반기 수업의 질적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교사들이 학생들의 학습 변화와 지도 경험을 나누며, 실제 현장에서 체감한 어려움과 개선책을 토대로 실질적인 지원 방향을 모색했다.
상주시 꿈드림 학습지원단은 꾸준한 활동을 통해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4월 5일 열린 제1차 검정고시에는 20명의 청소년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고, 8월 12일 치러진 제2차 검정고시에서도 15명 중 13명이 합격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멘토는 “청소년들이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멘토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를 통해 청소년들이 교육을 통해 꿈과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재 학습지원단은 퇴직 교사, 강사, 일반인 등 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1:1 및 그룹 학습 지도와 진로 상담을 통해 기초 학습 능력을 높이고 학업 동기를 강화하고 있다. 이들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과 대학 진학을 지원하며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상주시 꿈드림 학습지원단은 연중 상시 모집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이는 054-534-3513으로 문의할 수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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