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구미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춘남)는 9월 30일 집행기관 각 부서장으로부터 주요 사업 현황을 청취하며 첫 공식 활동에 나섰다.
구미현안해결을위한특별위원회 전경[구미시의회 제공]
특별위원회는 지난 제290회 임시회에서 활동계획서가 승인되면서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미시청 문화산단추진단으로부터 문화산단 조성 사업의 진행 현황을, 건축디자인과로부터는 도시재생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보고된 내용을 토대로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으며, 각 부서에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춘남 위원장은 “구미 문화산단은 이제 계획 단계에 있어 초기 방향 설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며, 도시재생사업 또한 면밀한 점검을 통해 실질적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이용철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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