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시장 강영석)는 2025년 「상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농정대상 시상식을 열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 3명을 시상했다.
과수부문 안덕주(공검면)[상주시 제공]
이번 수상자는 지난 9월 10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상주시 농정대상 선정심의회」에서 농업·농촌 식품산업정책심의 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농정부문 함봉중(북문동)[상주시 제공]
선정 결과 농정 부문에는 함봉중 씨, 과수 부문에는 안덕주 씨, 여성농업인 부문에는 민금순 씨가 이름을 올렸다.
여성농업인부문 민금순(함창읍)[상주시 제공]
상주시는 2002년 첫 농정대상 수상자를 배출한 이후 올해까지 총 109명의 우수 농업인을 발굴·포상해왔다. 시는 이번 시상을 통해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상주 농업의 지속적 발전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오늘 수상자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상주 농업 발전의 선구자로서 더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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