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깊어가는 가을밤, 전통시장 속 활기를 다시 불러온다.
상주남성시장, ‘야시장 축제’ 포스터[상주시 제공]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오는 10월 25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남성시장 닭전골목에서 ‘상주남성시장 야시장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상주 식문화 소개, 닭전골목 홍보, 축제음식 특별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시장 전체가 하나의 야시장으로 변신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밤의 축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이번 야시장 축제는 올해 선정된 「전통시장 특성화 첫걸음 기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난 9월 13일 열린 제1회 야시장 축제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남성시장 상인들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의 새로운 활력과 소비 촉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남태우 남성시장 상인회장은 “오랜 기간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닭전골목에서 야시장 축제를 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남성시장이 시민과 더 가까운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축제가 닭전골목과 전통시장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해 지역경제 활력이 되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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