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11월 6일 상모사곡동 민방위교육장에서 통·리 지역민방위대장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방위 기본분야 및 실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김장호 구미시장, 지역민방위대장 600명 대상 실전 대응역량 강화교육에서 인사말[구미시 제공]
이번 교육은 국가적 위기나 재난 발생 시 지역민방위대장들이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직접 지키는 민방위대장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김장호 구미시장, 지역민방위대장 600명 대상 실전 대응역량 강화교육에서 인사말[구미시 제공]
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누어 4시간씩 진행됐다. △민방위 제도의 이해와 임무 및 역할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실습 △비상시 행동요령과 안전수칙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위기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다뤄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민방위대는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시민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며 “지역민방위대장들은 현장 대응의 핵심 리더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훈련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또 “구미시는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기사등록 : 이용철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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