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시장 강영석)는 11월 10일 경천섬 주차장 일원에서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인 ‘경천섬 범월교 경관분수’ 통수식을 열었다.
‘경천섬 범월교 경관분수’ 통수식 개최[상주시 제공]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 도·시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화려한 조명과 음악, 분수가 어우러진 연출이 경천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층 돋보이게 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완공된 범월교 경관분수는 ‘경천섬 테마화 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로, 총사업비 약 19억 원이 투입됐다. 범월교 양안 148m 구간에 설치된 분수는 에어슈트, 고보조명, 인터랙티브 조명 등 첨단 장비를 갖추어 10여 곡의 음악에 맞춰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하다.
‘경천섬 테마화 사업’은 이번 분수 설치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기반시설 조성이 진행 중이다. 앞으로 경천섬 내에 특화정원과 산책로, 계류장, 편의시설을 조성해 상주만의 독특한 경관을 완성할 계획이다.
강영석 시장은 “경천섬은 상주를 찾은 관광객에게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빛과 물이 어우러진 특별한 추억의 장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상주가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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