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회장 윤문하)는 11월 12일(수) 상주시 노인회관 대강당에서 제37기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 부설 노인대학(학장 안영익) 졸업식을 열고 어르신들의 배움의 열정과 성취를 함께 축하했다.
노인대학 제37기 졸업식 개최[상주시 제공]
이번 노인대학은 지난 4월 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78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교양, 문화, 건강관리 등 노후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강좌를 수강하며 8개월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그중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160명이 제37기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 부설 노인대학 졸업생으로 이름을 올리며 영광의 졸업장을 받았다.
윤문하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장은 “초고령화 사회로 가는 흐름 속에서 노년기의 역량 강화와 행복한 삶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인대학을 통해 어르신들이 다양한 사회활동과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상철 상주시 부시장은 “오늘 졸업식을 맞은 모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르신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배움의 길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상주시 어르신들의 자립적 학습 문화 확산과 세대 간 교류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으며,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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