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상주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 구관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했다. 1996년 개관 이후 연간 3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시설로, 시민들의 체육활동과 각종 행사를 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나선 것이다.
상주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 구관 리모델링 완료[상주시 제공]
이번 공사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다.
실내체육관 2층 관중 난간대를 새로 설치하고 노후한 화장실 등 주요 시설물을 정비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안전성과 기능성 개선에 중점을 둔 공사로 이용객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장애인 대변기와 장애인 경기관람석을 새롭게 마련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장애인 이용객들도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체육활동과 관람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됐다.
최한영 새마을체육과장은 공사 기간 휴관으로 불편을 겪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과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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