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지난 18일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채소특작 분야 정책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채소특작 시책평가 최우수상[상주시 제공]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는 국·도비 예산 확보와 집행 실적, 국·도비 공모사업 확보 노력, 정부와 경북도 정책 참여 수준, 시군 자체사업 발굴 여부 등 관련 정책 전반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평가다.
상주시는 올해 채소특작분야 사업에 약 28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2026년 공모사업 예산 32억5천만원을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재정 운용과 사업 추진 실적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채소 시설하우스 연질필름 교체사업 예산 3억원을 신규로 편성해 지원하며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농산물 생산성 향상에 힘쓴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이와 함께 채소와 특용작물 재배 농가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자체사업을 추진하며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해 왔다.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채소특작 분야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상주시의 정책 방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상주시와 채소·특용작물 재배 농업인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채소특작 분야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수상은 상주시 농업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이는 계기가 되며 향후 채소특작 분야 정책 추진에도 긍정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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