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장학회는 지난 19일 상주문화회관에서 2025년 장학페스티벌을 열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 성과를 공유하며 교육 지원 의지를 분명히 했다.
장학페스티벌[상주시 제공]
4회를 맞은 이번 장학페스티벌에는 장학생과 우수교사,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장학증서 수여와 학생 참여 진행, 경품 추첨, 포토존 이벤트가 어우러진 참여형 행사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상주시장학회는 올해 652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총 5억6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2020년 이후 장학 규모를 확대하며 더 많은 학생에게 기회가 돌아가도록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장학금 확대 정책은 학업 성취와 진로 도전을 뒷받침하는 실질적 지원으로 작동하며 지역 인재의 성장 경로를 안정적으로 넓히는 기반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영석 이사장은 한 해 동안 노력해 온 학생과 교사, 학부모에게 격려의 뜻을 전하며 학생들이 상주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꿈과 도전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번 장학페스티벌은 장학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를 넘어 교육 지원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인하는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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