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2026 상주곶감축제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월 15일부터 2월 말까지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하며 기부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2026상주 곶감축제 설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상주시 제공]
이번 이벤트는 상주곶감축제 기간과 설 명절 분위기를 연계해 출향인과 관광객, 전국 기부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기부 참여와 동시에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NH농협은행과 지역 농축협 창구를 통해 ‘상주시’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주시는 추첨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가운데 3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인기 답례품인 곶감을 추가 증정할 예정이며, 당첨자 선정 결과는 3월 4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시는 이벤트 기간 동안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알 수 있도록 상주시 전역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전광판과 SNS, 상주소식지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이다.
아울러 1월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6 상주곶감축제 기간에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해 현장 기부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 중 홍보 부스를 찾아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기부자에게는 기존 답례품 외에도 명주 스카프를 추가로 증정해 참여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참여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기부자들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에 더해 이벤트 경품까지 함께 누리며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에는 44%, 20만 원 초과분에는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이 제공되며, 모인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돼 기부와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한다.
상주시는 이번 고향사랑기부 이벤트가 지역 특산물 홍보와 기부 문화 확산을 동시에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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