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와 상주지역건축사회가 1월 16일 재난으로 주거 피해를 입은 시민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상주시-상주지역 건축사회 재난피해주택 신축지원 업무협약(MOU)체결식[상주시 제공]
이번 협약은 재난 이후 주거 복구 과정에서 겪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피해 시민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
협약에 따라 상주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해 운영한다. 설계와 감리 비용은 기존 대비 50% 수준으로 감면해 피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상주시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감면 지원 내용을 안내한다. 건축 인허가 절차도 신속히 처리해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지역건축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협약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민간과의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난 복구를 위한 실질적 지원 모델로 평가된다. 상주시는 주거 안정 지원을 중심으로 재난 대응과 회복 체계를 더욱 촘촘히 이어갈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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