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2026 새해맞이 동지역 통합간담회

시정 설명과 시민 대화로 열린 소통 행정 실현

기사등록 : 2026.01.29 (목) 08:50:19 최종편집 : 2026.01.29 (목) 08:50:19      

상주시는 지난 1월 28일 상주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6개 동지역 주민대표와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맞이 동지역 통합 간담회를 열고 새해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시민과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1. [상주시 총무과]새해맞이 읍면동 간담회 개최.jpg
2026 새해맞이 동지역 통합간담회 개최[상주시 제공]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상주시의 주요 시정 추진 현황과 중점 사업을 상주시장이 직접 설명하고,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생활 현장의 애로사항을 폭넓게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주시는 단순한 정책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과정을 통해 주요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와 수용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열린 시정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이번 간담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제안된 의견을 향후 정책 검토와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정에 대한 깊은 관심과 참여로 자리를 함께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더 나은 미래 상주로 나아가는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이번 동지역 통합 간담회를 시작으로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1월 29일부터 2월 9일까지 18개 읍면을 순회하는 2026년 새해맞이 읍면 방문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읍면 방문 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세밀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동지역 통합 간담회는 시민과 행정이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 행정의 출발점으로 평가되며, 상주시가 시민 중심 시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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