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회]Post-APEC 대응 미래발전 전략 논의

문화관광 중심 지속성장 과제와 실행전략 모색

기사등록 : 2026.01.30 (금) 07:51:14 최종편집 : 2026.01.30 (금) 07:51:14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27일 경상북도청 다목적홀에서 APEC와 문화관광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Post-APEC시대 경북의 미래발전을 위한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고 국제행사 성과를 지역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260129 (정책토론회_단체사진2)POST-APEC시대, 경북의 미래발전을 위한 전략과 과제.jpg
정책토론회 개최[경상북도의회 제공]

이번 토론회는 APEC 성공개최 효과를 경상북도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와 문화관광,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Post-APEC 전략 실현 방안을 모색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정책토론회는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정경민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정관호 대표이사와 이경용 교수의 주제발표 이후 APEC 이후 경북의 역할과 실행과제를 중심으로 한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 나선 정관호 대표이사는 Post-APEC 지속가능 성장전략 모색을 주제로 경상북도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국제의제 창출 필요성을 언급하며 마이스산업 활용 확대와 함께 Post-APEC 대응을 전담할 조직과 기구 설립이 선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두 번째 발표를 맡은 이경용 교수는 경북의 미래를 문화로 풀다라는 주제로 로컬크리에이터 성장환경 조성, 로컬문화 기반 브랜딩 개발과 운영, 3대 문화기반 문명 정체성 수립, 콘텐츠 명품화와 인프라 강화 등 Post-APEC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지정토론에서는 경상북도 차원의 Post-APEC 전담 조직 신설 필요성을 비롯해 명확한 기준과 성과 목표 설정, 관광과 산업 분야별 세분화 전략 수립, 대한상의 등 대규모 회의 유치, 수요 맞춤형 사업 추진과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정경민 부위원장은 Post-APEC 전략 실현을 위해 중장기 대형 프로젝트에 앞서 단기간 내 성과를 가시화할 수 있는 사업부터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경상북도가 이미 보유한 기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실효성 중심의 접근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APEC 이후 경상북도의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로 평가되며 문화와 관광, 산업이 연계된 전략적 대응이 향후 경북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좌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7
2024
1
2025
1)
2026
?'
/
??
?
많이 본 뉴스
[경북도청]전국 첫 식품로봇 푸..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상주]상산교 재가설 완료…23..
[상주]국무총리배 전국 게이트..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