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다양한 우리쌀·밀 활용 교육’ 교육생을 모집하며, 우리쌀 소비를 주도할 수 있는 농업인 전문리더를 육성하고 쌀 중심의 우리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실습 중심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다양한 우리쌀 활용 교육 교육생 모집[상주시 제공]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이 쌀의 가공 적합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 가루 전용 품종인 가루쌀을 활용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조리와 제과 실습 위주로 구성되며,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활용도를 높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은 3월 10일부터 4월 9일까지 총 10회로 운영되며, A반과 B반 2개 반으로 나누어 각 반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해 보다 밀도 있는 실습과 참여형 교육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아몬드 쑥만주, 사브레 브라우니, 글라사쥬 파운드, 사과 장미케이크, 과일 찹쌀 타르트 만들기 등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메뉴로 구성돼 우리쌀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김정수 소장이 이끄는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과 시민이 우리쌀의 특성과 우수성을 체감하고, 가공과 소비 영역에서 쌀 활용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농업과 서정현 과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쌀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쌀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관심 있는 농업인과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교육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미래농업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 054-537-5434로 가능하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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