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도청 방문 주요 현안 지원 건의

철도·도로·도시농촌 개발 협조체계 강화

기사등록 : 2026.02.11 (수) 08:09:52 최종편집 : 2026.02.11 (수) 08:09:52      

상주시는 10일 경상북도청과 북부건설사업소를 차례로 방문해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도로와 철도, 도시와 농촌개발 분야 핵심 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을 건의하며 실무 중심 협조체계 강화에 나섰다.


4. [상주시 건설과]상주시 건설도시국, 경북도 관계부서 시정 현안 및 주요사업 건의.jpg
도청 방문 주요 현안 지원 건의[상주시 제공]

이번 방문은 2026년 상반기 인사이동 이후 변화된 행정 환경 속에서 도로와 철도, 도시 및 농촌개발 등 시정 핵심 현안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경상북도와의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일정에는 상주시 건설도시국장을 비롯해 건설과 도시, 농촌개발 분야 각 과장과 팀장들이 함께 참여해 주요 사업별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예산 확보와 행정 절차 전반에 대한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상주시 방문단은 경상북도 도로철도과와 도시계획과, 수자원관리과, 지역개발과, 농업대전환과를 순차적으로 찾아가 분야별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으며, 이어 북부건설사업소를 방문해 위험도로 선형개량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함께 건의했다.


이번 협의에서 중점적으로 논의된 내용은 문경에서 상주를 거쳐 김천으로 이어지는 철도건설 사업 가운데 도심지 구간 교량화 추진 과제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위험도로 개선, 중동교 재가설공사 등 핵심 기반시설 확충 사업,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뉴딜사업,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SOC 확충을 목표로 한 농촌협약 대상사업 등이다.


특히 철도와 도로 사업은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교통 안전과 도시 경쟁력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단계별 추진 일정과 행정 절차에 대한 긴밀한 협조 필요성이 강조됐고, 도시재생과 농촌개발 분야 역시 중장기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한 지속적 지원 방안이 함께 논의됐다.


김진철 상주시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방문이 단순한 업무 보고를 넘어 시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도와 공유하고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실무 중심 소통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도로와 철도, 하천, 도시, 농촌개발 전 분야에서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도와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해 주요 기반시설 사업과 지역 균형 발전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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