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지난 2월 13일 금요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생활시설을 찾아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생필품을 전달하고 명절 온정을 나누는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
아름다운 동행 실버타운 방문[상주시 제공]
이날 상주시는 정혜요양원과 아름다운동행실버타운을 직접 방문해 시설 운영 상황을 살피고 입소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을 점검하며 명절을 앞둔 안부 인사를 전했다.
이번 위문은 관내 사회복지생활시설 30개소, 입소자 1,0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천468만 원 상당 위문품이 지원돼 시설 규모와 입소 인원에 맞춘 배분이 이뤄졌다.
특히 입소자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화장지와 세제, 물티슈 등 생활필수품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각 시설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방식으로 준비해 활용도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종사자들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돌봄 상황을 설명했고 방문단은 시설 환경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둘러보며 명절 기간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모두가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을 이어가 지역 복지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겠다는 뜻을 밝혔다.
생활시설장들은 위문품이 입소자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명절을 앞두고 전해진 따뜻한 관심과 격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명절 위문이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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