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강영석 시장, 설연휴 환경공무관 격려

하루 77톤 폐기물 수거…연휴 기간 정상근무 불가피

기사등록 : 2026.02.19 (목) 08:12:38 최종편집 : 2026.02.19 (목) 08:12:38      

상주시 강영석 시장은 2월 13일 상주시 공무직 복지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정상 근무를 이어갈 예정인 환경공무관과 청소차량 운행 운전직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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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시장, 설연휴 환경공무관 격려[상주시 제공]

상주시는 현재 동 지역과 읍면 지역을 포함해 99명의 환경공무관과 32명의 청소차량 운전직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들은 하루 평균 생활쓰레기 60톤과 음식물 쓰레기 12톤, 대형폐기물 5톤 등 총 77톤에 달하는 폐기물을 수거하며 도시 청결을 책임지고 있다.


설 명절 연휴에는 평상시보다 생활쓰레기 배출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설날 당일을 제외한 기간에는 정상 근무가 불가피한 상황이며, 이에 따라 인력 배치와 수거 일정 조정 등 비상 대응 체계가 가동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서 근무자들은 수거 차량 안전 문제와 작업 환경 개선 필요성, 명절 기간 인력 운영의 어려움 등을 전달했고 강 시장은 작업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근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하며 필요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영석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언급하며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맡은 역할을 다하는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어려운 작업 여건 속에서도 책임감을 갖고 도시 환경을 지켜주는 공무직 직원들이 있어 상주가 살기 좋은 도시로 유지되고 있다며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근무 여건 개선에도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명절 연휴에도 이어지는 환경 현장의 노력이 시민들의 일상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상주시의 현장 격려가 근무자 사기 진작과 서비스 안정성 확보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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