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인동농업협동조합 장우석 조합장, 인동농협 1조 자산 시대 연 현장형 리더십 결실

하나로마트 400억·유류 1천만리터·예수금 9천억 달성탑 수상…사회공헌까지 확대

기사등록 : 2026.03.03 (화) 11:40:16 최종편집 : 2026.03.03 (화) 11:40:16      

인동 하나로마트 매장 입구에 400억 원 매출 달성을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린 날, 계산대 앞에는 지역 농산물을 가득 담은 장바구니가 줄을 이었고 한쪽에서는 취약계층에 전달할 쌀 포대가 정리되며 경영 성과와 나눔이 동시에 이어지는 현장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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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석 조합장[인동농협 홈페이지 발췌]

장우석 조합장이 이끄는 인동농협은 하나로마트 400억 원 매출 달성탑, 유류사업 1천만 리터 달성탑, 상호금융예수금 9천억 원 달성탑을 잇따라 수상했고 이러한 실적을 기반으로 총자산 1조 원을 달성하며 지역 대표 협동조합으로 도약하는 분기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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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농협 전경[홈페이지 발췌]

하나로마트는 지역 농산물 판매 비중을 높이고 계절별 기획전을 강화하는 전략을 지속 추진한 결과 400억 원 매출을 넘어섰으며 이는 단순한 유통 실적을 넘어 조합원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류사업은 농번기 수요 증가에 대비한 공급 체계 정비와 가격 경쟁력 확보 전략을 병행한 결과 연간 1천만 리터 판매를 달성했으며 지역 농업인의 영농 활동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상호금융 부문에서는 건전성 관리 강화와 맞춤형 금융 상담 체계를 정비해 예수금 9천억 원을 돌파했고 안정적인 자금 운용 구조를 구축하며 총자산 1조 원 달성의 토대를 공고히 했다.


장우석 조합장의 리더십은 현장 중심 소통과 구조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에서 두드러지며 그는 정기적인 조합원 간담회와 사업장 순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사업 계획과 경영 판단에 반영하는 체계를 정착시켰다.


특히 수치 중심의 단기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신용과 경제사업이 서로 상승 효과를 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으며 그 결과 유통 수익은 금융 건전성 강화로 이어지고 금융 신뢰는 다시 사업 확장의 동력으로 작용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금리 변동과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리스크 점검 회의를 정례화하고 내부 통제 시스템을 강화해 위기 대응 역량을 높였으며 이는 외형 성장과 함께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경영 성과로 이어졌다.


사회공헌 활동 역시 장 조합장 리더십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명절 쌀 나눔과 복지시설 후원,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 농촌 일손 돕기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협동조합의 공공적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장우석 조합장은 협동조합은 이익을 넘어 지역의 삶을 지키는 조직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경영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구조를 강조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조가 조합원과 주민의 신뢰를 높이는 기반이 되고 있다.


총자산 1조 원 달성은 단순한 숫자의 기록이 아니라 현장 소통과 재무 건전성 강화, 사업 구조 혁신, 지역 환원이 결합된 종합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으며 인동농협이 앞으로 어떤 전략으로 조합원 실익을 확대해 나갈지 주목된다.

기사등록 : 이용철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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