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외서면 문화교실 개관

40억 투입 공동체 거점공간 조성

기사등록 : 2026.03.06 (금) 07:55:53 최종편집 : 2026.03.06 (금) 07:55:53      

상주시 외서면 가곡리 일대에 조성된 문화교실에서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지역 문화공간의 출발을 알리는 개관식이 열리며 농촌지역 생활 기반을 강화하는 공동체 거점시설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 [상주시 농촌개발과]외서면 문화교실 개관식 개최1.jpg
외서면 문화교실 개관식 개최[상주시 제공]

상주시는 지난 5일 오후 2시 외서면 문화교실에서 개관식을 열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교육 활동을 위한 복합 공간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과 외서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문화교실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개관식은 댄스스포츠와 라인댄스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우며 시작됐고 사업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외서면 문화교실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외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핵심 시설로 농촌지역 생활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약 40억 원이 투입됐으며 외서면 가곡리 일원에 다목적홀과 창의교실, 공유주방 등 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복합 공간이 마련됐다.


또한 시설 조성과 함께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됐다.


상주시는 문화교실이 지역 주민들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되며 문화·체육 활동과 주민 교류의 중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오늘 개관식이 있기까지 헌신한 이종환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주민들에게 감사한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 문화교실이 주민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문화와 체육 활동을 펼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농촌지역 생활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교육 환경 조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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