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공무관 임금협약 체결

노사 합의로 처우 개선·행정서비스 향상 기대

기사등록 : 2026.03.06 (금) 07:58:49 최종편집 : 2026.03.06 (금) 07:58:49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관 임금협약 체결식이 열리며 시와 공무직 노동조합이 상호 신뢰 속에 협약서에 서명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노사 협력의 새 출발을 알렸다.


2. [상주시 총무과]2026년도 상주시 공무관 임금협약 체결식(20260305)-15.JPG
공무관 임금협약 체결[상주시 제공]

상주시는 지난 3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상주시지부와 2026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과 장현석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상주시지부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 체결을 공식화했다.


상주시와 공무직 지부는 지난해 12월 교섭 요구 이후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이어가며 협상을 진행했고 노사 간 상호 신뢰와 협력 속에서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협약은 임금 인상과 근로 여건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으며 공무관의 처우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현장 근무자의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도모했다.


시는 근무 여건 개선이 공무관들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사 간 신뢰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노사가 원만한 합의를 통해 임금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무관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지난해 공무직 명칭을 ‘공무관’으로 변경하며 공직사회 일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책임 의식을 높였으며 현장 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관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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