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연계한 체계적인 안전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안전 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시설을 결합해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상호 협력 속에서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상주소방서와 최신 교육 시설을 갖춘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이 협력함으로써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 향상과 체계적인 안전 교육 운영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 김언식 원장은 상주시에서 지난 12일 “상주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원의 안전 관리 체계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되었으며, 동시에 소방대원들에게는 다양한 재난 상황을 대비한 실전형 훈련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은 해양안전과 해양문화, 과학, 환경, 레저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활동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 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초등학생 대상 생존수영 실기 교육을 실시해 해양 안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정기적인 안전 훈련과 교육 프로그램 교류를 확대하며 재난 대응 교육과 지역 안전 문화 확산에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과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