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공모사업 3건 선정 일자리·저출생 대응 강화

총 3억9600만 원 확보 신중년 고용·결혼 지원 확대

기사등록 : 2026.04.03 (금) 08:09:19 최종편집 : 2026.04.03 (금) 08:09:19      

상주시는 인구 감소와 고용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정책 추진이 필요한 가운데 경상북도 공모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되며 일자리 창출과 저출생 대응을 위한 재정 기반을 확보했다.


1. 상주시청 전경.jpg
상주시청 전경[상주시 제공]

상주시는 상주시청에서 지난 4월 1일 경상북도 공모사업에서 3개 사업이 선정돼 도비 1억 9800만 원을 포함한 총 3억 9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 특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중년 전문기술 자격과정 운영 지원사업과 신중년 고용지원사업, 저출생 대응을 위한 미혼남녀 만남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신중년 전문기술 자격과정 운영 지원사업은 관내 신중년 20명을 대상으로 전기기능사와 설비보전기능사, 사무자동화기능사, 경비지도사, 방수기능사 등 자격 취득 과정이 운영되며 교육과 취업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고용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 사업은 중장년층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재취업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고용 미스매치 해소와 지역 인력 활용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은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신중년을 신규 채용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월 70만 원의 인건비를 최대 10개월간 지원하는 제도로 사업장당 최대 3명까지 지원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채용 여건을 개선하고 신중년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미혼남녀 만남사업은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되며 남녀 20쌍을 대상으로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1회씩 자연스러운 교류 기회를 제공해 인구 감소 문제 대응에 기여할 계획이다.


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인구 정책을 연계한 종합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과 결혼 장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생활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인구 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단순한 재정 확보를 넘어 지역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5
2026
2027
1)
??
???
?'
/
1
2024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