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배움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수련관에서 입학식을 열고 시민 중심 교육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2026년도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입학식[상주시 제공]
상주시는 상주시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지난 4월 2일 신입생 30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하고 평생학습 기반 확대에 나섰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주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해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습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는 대표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입학식은 오리엔테이션과 학사 일정 안내, 입학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배움에 대한 의지를 지닌 신입생들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상주캠퍼스 교육 과정은 오는 12월까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각각 15주씩 총 30주 동안 매주 1회 운영되며 체계적인 교육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경북학과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 과목과 상주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교육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심도 있는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일정 기준 이상의 교육을 이수할 경우 명예도민학사 학위증을 받게 되며 향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자원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상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입학생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지역사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는 뜻을 밝히며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번 입학식은 단순한 교육 시작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의 출발점으로 평가되며 상주시의 교육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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