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지난 4월 13일 상주시사회복지사협회가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열고 현장 종사자들의 헌신을 되새기며 조직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상주시 제공]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사회복지 관련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복지 현장을 지켜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회장 이취임식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현장의 사기 진작과 조직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1부에서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20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지며 참석자들의 박수 속에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상주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되며 조직의 연속성과 발전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채인기 회장은 현장에서 헌신과 사명감으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써온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임기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사회복지사의 권익 향상과 따뜻한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사들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평가된다.
상주시 사회복지 현장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대와 실천을 바탕으로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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