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마무리 지역 현안 집중 논의

조례안 15건 동의안 5건 처리 소상공인 지원 촉구 발언도 이어져

기사등록 : 2026.04.22 (수) 07:15:24 최종편집 : 2026.04.22 (수) 07:15:24      

구미시의회는 본회의장 지난 21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7일간 이어진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 논의와 입법 활동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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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5회 임시회 폐회(본회의장)[구미시의회 제공]

이날 본회의에 앞서 박세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중동발 위기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경기 불안이 소상공인 경영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긴급자금 지원 확대와 대출 규제 완화 같은 금융 지원과 함께 근본적인 구조 개선 대책이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하며 지역 경제 안정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의원발의 조례안 7건을 포함해 조례안 15건과 동의안 5건 등 총 20건의 안건이 처리되며 의회의 입법 기능이 집중적으로 발휘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청소년 복지 향상과 공무원 후생복지 개선, 도시재생 활성화, 로컬푸드 육성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분야의 조례가 다뤄지며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정책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특히 의원발의 조례안이 다수 포함되며 단순 심의를 넘어 정책을 제안하고 제도화하는 의회의 역할이 부각됐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입법 활동이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양진오 부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 동안 시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의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원활한 의정 운영을 위해 협력한 집행기관 공무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미시의회는 다음 회기를 제9대 의회 마지막 일정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6월 3일 지방선거 이후인 6월 17일부터 6월 22일까지 6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다양한 분야 정책을 아우르며 지역 현안을 입법으로 연결한 회기로 기록됐고 향후 남은 회기에서도 시민 체감 중심 의정활동이 이어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기사등록 : 이용철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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