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김천시청 배드민턴단 은2 동2 쾌거

밀양 전국실업대회서 복식 결승 진출 저력 입증

기사등록 : 2026.04.24 (금) 07:43:40 최종편집 : 2026.04.24 (금) 07:43:40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이 지난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경남 밀양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26 밀양 연맹회장기 전국실업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따내며 다시 한 번 강팀의 경쟁력을 드러냈다.


김천시청 배드민턴단, 밀양 연맹회장기 전국실업대회서 '은2, 동2' 획득-스포츠산업과(사진2).jpg
김천시청 배드민턴단 은2 동2 쾌거[김천시 제공]

이번 대회에서 남자 복식 나성승·신태양 조와 여자 복식 김보령·연서연 조는 경기 내내 안정된 수비와 빠른 공격 전개를 앞세워 연승을 이어가며 결승에 올랐고, 마지막 경기에서도 접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또한 여자 단체전과 혼합 복식 김영혁·박슬 조가 각각 동메달을 추가하며 단식과 복식, 단체전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기록해 팀 전력의 두께를 입증하는 결과를 만들었다.


특히 복식 종목에서 연이어 결승 진출을 이뤄낸 점은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의 조직력과 경기 운영 능력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평가된다.


오종환 배드민턴단장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투혼을 발휘해준 점에 의미를 두며 이번 대회에서 드러난 보완 과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다음 대회에서는 반드시 정상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현재 유태빈과 조현우, 박가은, 박슬 등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드러난 전력 균형과 경기력을 바탕으로 한층 더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팀은 이번 대회를 마친 직후 곧바로 다음 목표인 익산 대통령기 대회를 대비한 강화 훈련에 돌입할 계획이며 체력과 전술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우승에는 닿지 못했지만 복식과 단체전 전반에서 꾸준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한 결과로, 향후 대회에서 정상 탈환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5
2027
`
2024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