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정부관리양곡 도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판매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유통관리를 위해 「정부관리양곡 부산물 온라인 판매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5월 2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정부양곡 부산물 온라인 판매 시스템 운영개시[김천시 제공]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기존 전화 문의나 방문 신청 중심으로 이뤄지던 판매 방식이 온라인 기반으로 전환되면서 구매자들은 보다 쉽고 편리하게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판매 시스템은 김천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판매가격과 판매 현황 등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구매 신청까지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설계돼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정보 취약계층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구매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시기에 정부관리양곡 부산물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거래 과정과 판매 이력을 전산으로 관리함에 따라 판매 절차의 투명성이 높아지고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행정기관 역시 판매 현황과 거래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업무 처리 속도와 관리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관리양곡 부산물은 사료 원료와 농업용 자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어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시스템 도입은 구매자 편의 증진과 유통 질서 확립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중심의 편리한 행정환경 조성에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온라인 판매 시스템 구축으로 정부관리양곡 부산물 구매 절차가 더욱 간편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효율적이고 신뢰받는 유통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온라인 판매 시스템 도입은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함께 시민 편의를 높이는 대표 사례로 평가되며, 김천시의 스마트 행정 구현에도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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