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낙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현장점검 실시

182억 원 투입 생활SOC 복합공간 조성…폭염 대비 안전관리·품질관리 집중 점검

기사등록 : 2026.06.10 (수) 08:26:23 최종편집 : 2026.06.10 (수) 08:26:23      

상주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의 품질 향상과 적기 준공을 위해 낙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4. [상주시 농촌개발과]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현장 점검.jpg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현장 점검[상주시 제공]

이번 점검은 상주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감리단, 시공사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공사 추진 현황과 품질관리 실태, 안전관리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낙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총사업비 182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농촌개발사업으로 생활SOC 복합공간 조성과 낙동 누리의집 건립,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2021년 농촌협약 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3년 기본계획 수립, 2024년 시행계획 수립을 거쳐 2025년 3월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


현재 전체 공정률은 50% 수준으로 사업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상주시는 철저한 공정관리와 현장 운영을 바탕으로 당초 2027년 12월 예정이던 준공 시기를 6개월 앞당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생활편의시설 확충과 공동체 활성화 효과를 보다 빠르게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현장에서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대책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폭염특보 발효 시 작업시간 조정과 휴게시설 운영, 냉수 비치 등 현장 안전조치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고 근로자 보호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살폈다.


또한 공정별 시공 상태와 품질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등 무재해 현장 조성과 견실시공을 위한 현장관리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공사 품질을 높이고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시설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진철 건설도시국장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해 지역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안전한 공사 환경 조성과 사업 완성도 향상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낙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5
2027
`
2024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