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회]기획경제위원회, 제12대 후반기 마지막 상임위 마무리

추경예산안·조례안 등 17건 심의 의결…민생경제 회복과 제도 정비 집중 점검

기사등록 : 2026.06.22 (월) 07:53:27 최종편집 : 2026.06.22 (월) 07:53:27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제12대 후반기 2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 심사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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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3회 임시회 제1차 기획경제위원회 회의[경상북도의회 제공]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도의회에서 지난 18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기획조정실 등 6개 실국 소관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동의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제12대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의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상임위원회 일정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상황과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 편성된 추경예산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집중 점검했다.


특히 예산이 필요한 분야에 적절히 배분됐는지 세밀하게 살피고 도민 생활 안정과 경제 위기 극복에 필요한 사업들이 반영됐는지를 면밀히 검토했다.


이날 심의된 조례안은 △경상북도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 및 경영평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해양문화 및 해양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이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조례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모두 원안 가결했다.


이와 함께 ‘2026년도 경제통상국 소관 출자·출연 동의안’ 등 3건의 동의안을 심의했으며, ‘메타AI과학국 소관 공모사업 신청 보고’를 비롯한 3건의 주요 보고 사항도 청취했다.


손희권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손희권·포항9)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민 복지 향상에 직결되는 중요한 안건들을 다루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년간 기획경제위원회 활동을 되돌아보며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감을 갖고 예산 심사와 안건 검토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12대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의 마지막 공식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위원들은 남은 임기 동안에도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에 힘을 모아갈 뜻을 나타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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