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은척 봉중리 봉림천 정비공사에도 4억 원이 투입돼 집중호우와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망 구축에 힘을 쏟는다.
미래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사업도 다수 포함됐다.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25억 원과 아이천국 육아친화두레마을 조성사업 24억 원, 상주곶감축제 지원 9억 원, 왕산 문화의 거리 먹거리타운 보수공사 2억6천만 원,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2억 원 등이 편성됐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추경은 민선 9기 상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예산”이라며 “재해 예방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의 기반을 마련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24일 개회하는 제240회 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다음 달 7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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