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주낙영 경주시장, 민선9기 현안 속도전 주문

첫 확대간부회의 주재…관광·산업·복지·안전 분야 실행력 점검

기사등록 : 2026.07.22 (수) 02:18:41 최종편집 : 2026.07.22 (수) 02:18:41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관광·산업·복지·안전 등 하반기 핵심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1_주낙영 시장 민선9기 성패는 실행력 첫 확대간부회의서 속도전 주문_03.JPG
주낙영 경주시장, 민선9기 확대간부회의 개최[경주시 제공]

경주시는 시청 알천홀에서 지난 21일 오전 주낙영 시장 주재로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시정 운영 방향과 하반기 핵심 사업의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날 회의에는 국·소·본부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주 시장은 관광·산업·복지·안전 등 주요 시정 현안을 분야별로 살피고 계획에 머무르지 않는 실행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민선9기 비전을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홍보 방안과 관광·문화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일정과 부서별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AI 기반 행정혁신과 신재생에너지 확대, 전기자동차 보급 등 경주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일 성장동력 사업의 추진 방향과 부서별 준비 상황도 함께 논의했다.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방문 건강관리와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 해수욕장 개장에 따른 안전관리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대응체계도 집중 점검했다.


어항 정비사업과 벼 병해충 공동방제 추진 상황도 주요 안건으로 다루며 자연재난과 농업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주낙영 시장은 “민선9기는 시민들이 시정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좋은 정책도 실행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간부공무원이 책임감을 갖고 핵심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계획된 사업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주 시장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관광·문화·AI 산업 등 미래 성장동력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민선9기가 제시한 비전과 약속을 현장에서 하나씩 실현해 나가자”고 말했다.


경주시는 앞으로 확대간부회의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민선9기 핵심 공약과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민선9기 시정의 성패는 정책 발표보다 현장의 실행력과 시민이 느끼는 변화에 달린 만큼 경주시는 재난 대응과 미래 성장사업을 균형 있게 추진해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5
2027
`
2024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