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민·관 손잡고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

착한가게 발굴·행복금고사업 협력…정보 공유와 공동 홍보 강화

기사등록 : 2026.08.03 (월) 04:21:05 최종편집 : 2026.08.03 (월) 04:21:05      

울릉군은 울릉군 노인복지관 2층 교육장에서 지난 7월 31일 오전 10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회전]울릉군 나눔확산을 위한 민관협력 간담회 2.jpg
나눔확산을 위한 민관협력 간담회[울릉군 제공]

‘울릉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에는 울릉군청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활성화 방안과 효율적인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의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을 공유했다.


이어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행복금고사업을 소개하며 지역복지 자원 발굴과 지원 방향을 살폈다.


특히 두 기관이 추진하는 착한가게 발굴사업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기부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기관별 중복 홍보를 최소화하면서 사업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역할을 명확히 나누고 정보 공유와 공동 홍보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나눔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민·관 협력체계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희망나눔캠페인과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취약계층 지원 봉사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현재 울릉군에는 착한가게 35개소가 등록돼 정기적인 기부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김옥분 울릉군 나눔봉사단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더 많은 주민과 소상공인이 자발적인 기부에 동참하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금숙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민간단체와 관이 협력하는 매우 바람직한 모습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좋은 취지의 봉사가 좋은 결실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다양한 나눔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문화를 조성하고 지역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관이 각자의 역할을 나누면서 하나의 나눔망으로 힘을 모은 자리로, 울릉군 전역에 자발적인 기부와 이웃 돌봄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5
2027
`
2024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