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구미고아봉사회(회장 김순득)에서는 4월 20일(수) 11시30분부터 18시까지 원호대우아파트 앞 싸리공원에서 사랑의 먹거리 바자회를 개최하였다.
구미고아봉사회 회원들은 바자회를 위해 아침 일찍부터 정성을 다하여 손맛 가득한 음식을 준비하고 참여한 시민들과 먹거리를 함께 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바자회 수익금 및 후원금은 전액 고아읍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회식 고아읍장은 참여한 회원들과 함께 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나눔과 봉사의 기쁨을 함께하는 이 시간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는 더없이 큰 선물이 될 것”이라며 올 한해도 지역의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였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구미고아봉사회는 형편이 어려운 아동, 청소년, 노인들을 돕는 각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특히, 대한적십자 봉사회 구미시지구협의회에서 매주 목요일 문성생태공원 내 여우광장에서 실시하는 무료급식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 모범적인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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