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평면(면장 양희규)에서는 2016. 4. 26.(화) 11:00 해평리 경로당에서 마을 어르신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97세를 맞은 이귀옥 어르신의 만수상을 차려드리고 마을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경로잔치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5월 어버이 날을 맞이해 마을이장(안남호) 및 노인회장(고원준·은대전), 새마을남·여지도자회(최엽‧박옥자)에서 정성껏 음식을 마련하였고, 구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석수)에서는 "이동복지관사업“행사를 진행하여 만수상차리기, 웃음요가, 흥겨운 노랫가락 등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만수상차림을 받으신 이귀옥 할머니는 “푸짐한 상차림과 함께 이렇게 많은 사람들로부터 축하를 받으니 더 없이 기쁘고 고맙다”며 소감을 전했다.
양희규 해평면장은 “어르신들이 어려운 시절을 지혜롭게 극복하시고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워 오늘날의 발전 된 대한민국이 있으며, 앞으로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노인복지 증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약속하며 행사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만수상차리기는 구미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실시하는「이동복지관사업」의 하나로 지역 내 경로사상을 고취하고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 등 활력 증진을 위해 지역별 순회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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